[국제일반] 제12회 노르딕 토크 코리아 개최...11월 21일
- 식량의 미래에 변혁을 가져올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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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1-18 17:03본문
신동언 기자 = 오는 21일 주한북유럽대사관(덴마크·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은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제12회 노르딕 토크 코리아 '식량의 미래에 변혁을 가져올 기술’ 행사를 공동 주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새로운 식재료를 발굴하고 혁신적인 식량 공급로를 개발하기 위한 첨단 기술 중심의 지속 가능한 푸드 테크놀로지를 탐구하는 자리를 제공한다. 행사는 영어로 진행되며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스웨덴과 핀란드를 포함한 북유럽과 한국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새로 개발된 식재료와 관련 기술 및 동향을 소개한다.
최근 인류의 건강과 기후 지속 가능성과 지구의 전반적인 복지를 위한 세계식량체계의 변혁이 더 시급해지고 있다. 식량은 인간 생명 유지를 위한 가장 기본 요소로 지역 경제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문화를 정의하기도 한다.
이처럼, 팬데믹이나 인플레이션, 분쟁 등 최근의 난제들은 안정적이고 접근 가능한 식량 공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직면한 도전과제들은 무엇을 먹을 것이며, 지역 식량 자원에는 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하면 식량 낭비를 피할 수 있는지 등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게 한다.
제12회 노르딕 토크 코리아는 보다 지속가능하고 건강하며 접근성이 높은 글로벌 식품 시스템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협력을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현시대의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북유럽 국가들과 한국의 노력을 강조한다.
노르딕 토크 코리아(Nordic Talks Korea)는 2018년 주한 북유럽 4개국 대사관(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이 공동 출범한 한-북유럽 토크 행사이다.
따라서, 국제사회가 직면해 있는 과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보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행동에 나서도록 고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핀란드와 한국은 1973년 8월 24일 국교를 수립한 이래 해마다 정치, 경제, 문화적 교류와 협력을 넓혀가고 있다.
주한핀란드대사관은, 핀란드와 한국 간 정치·경제적 협력 관계 증진, 유럽연합(EU) 관련 이슈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 추이 관찰 및 내용 핀란드 관계 부처에 보고, 핀란드인에 대한 영사 업무 및 외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 한국 내 핀란드에 관한 정보 확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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