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제·외교

[중동] 우크라, 폴란드와 안보협정…러 미사일 격추 등

작성일 24-07-09 01:38

본문

13d763244378b96890ff7f5bc50a1494_1720456789_089.jpg
[오뷔르겐=AP/통신] 우크라이나가 '폴란드로 향하는 우크라이나 영공 내 러시아 미사일·무인기를 격추하는 내용' 등이 담긴 안보협정을 폴란드와 맺었다. 사진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달 16일(현지시각) 스위스 오뷔르겐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 정상회의 기자회견 중 발언하는 모습. 2024.7.9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우크라이나가 '폴란드로 향하는 우크라이나 영공 내 러시아 미사일·무인기를 격추하는 내용' 등이 담긴 안보협정을 폴란드와 맺었다.

​

7일(현지시각) 유로뉴스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엑스(X·전 트위터)를 통해 이 소식을 공유하며, 이번 협정에는 폴란드 영토 내에서 우크라이나군 부대를 조직하고 훈련시키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만나 우크라이나에 대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추가 지원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오는 9일부터 미국 워싱턴DC에서 나토 정상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각국 정상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기적인 안보 지원 등을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

폴란드에선 안제이 두다 대통령이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며, 두다 대통령은 8일 오후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동한다.

​

나토에 따르면 폴란드는 우크라이나를 강력하게 지지하는 국가 중 하나로, 올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4.12%를 국방비로 지출할 예정이다. 이는 나토 기준치인 GDP 대비 2%를 훌쩍 넘어서는 것이다.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e-mail : press1102@hanmail.net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