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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북미] 정병원 외교 차관보, 외교‧안보 세미나 축사
-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의 성과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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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3-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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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원 외교 차관보, 외교‧안보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있다.(외교부 제공)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13일 한미협회가 주최한 '외교‧안보 세미나'개회식에서,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의 성과와 우리 정부의 글로벌 중추 국가 시대 외교 정책을 축사를 통해 설명했다.


정 차관보는 지난해 70주년을 맞이한 한미동맹이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간 다섯 차례의 성공적인 회담을 통해 지역‧글로벌 도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으로 발전중이라고 언급했다.


정 차관보는 또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를 통해 3국 협력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고 소개하며, 정부가 글로벌 중추 국가 시대 외교를 본격 가동해 우리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수임을 계기로 북한 문제, 우크라이나 사태 및 중동 문제 등 국제평화와 안보 논의에서도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차관보는 지정학적 위기, 인플레이션 및 공급망 교란 등 경제적 위기, 북한의 도발 및 위협 고조 등 전례없는 복합위기 상황에서도 국내외 정세와 관계없이 한미 동맹의 새로운 70년을 준비해나갈 것라고 덧 붙혔다.


아울러,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한반도와 역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하면서, 양국 전문가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대통령선거 결과가 한반도 정책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도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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