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8 20:50:36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국제·외교

[미국·북미] 조태열 장관, 美 워싱턴DC 카네기국제평화재단 간담회 참석
- 美 조야, 한국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3-01 00:51

본문

3e9ed7b9466a6585641379d64b63902a_1709222064_5596.jpg 

 미국을 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카네기국제평화재단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 외교부 제공)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카네기국제평화재단 간담회에 참석해, 한반도와 인태지역 글로벌 차원에서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외교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마리아노 플로렌티노 꾸에야 회장을 비롯해 에반 파이겐바움·앤드류 웨이스 부회장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인 담대한 구상을 언급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한반도 차원에서 억제·단념·대화의 총체적 접근을 통한 북한 비핵화 복귀 환경 조성과 담대한 구상을 통해 인태전략 및 세부 이행계획을 통해 자유·평화·번영의 인태지역을 구현하고 한미일 협력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조 장관은 글로벌 차원에서 자유 민주주의, 인권 등 가치외교 추진,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개최와 북한인권 증진, G7 플러스 외교 도모도 강조했다고 덧 붙혔다.  


이어서 조 장관은 이번 외교장관회담을 통해 한미 정상 합의 사항 후속조치 이행 점검, 비전·가치·이익이 일치하는 강력한 한미동맹 과시와 상호 번영 확대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한미관계가 전통 안보를 넘어서 경제, 첨단기술, 거버넌스, 기후변화 등 다양한 수준에서 발전하고 있음을 평가하며, 워싱턴 조야에서는 한국을 미중관계의 하위 맥락이 아닌, 글로벌 행위자 및 역내 핵심 파트너로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윤석열 정부 들어 한일관계가 복원되고 한미일 협력이 크게 강화되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 한미일 협력이 보다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향후 국내 정치적 상황 변화와 무관하게 한미일 협력이 안정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북한 핵문제 대응에 있어 북한의 다양한 핵사용 시나리오에 대한 면밀한 대비가 필요하며, 특히 제한적 핵사용 가능성에 대한 한미간 대응 공조를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뿐만아니라 "지난해 윤 대통령 국빈방미 시 한미 정상간 합의한 워싱턴 선언과 NCG 설립은 확장억제 실행력을 강화하고, 대북 억제력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sde6835@naver.com



Copyrights ⓒ국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