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중국] 조태열 장관, 이희섭 TCS 사무총장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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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4-08 17:45본문

좌) 이희섭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 조태열 외교부 장관(우)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8일 이희섭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3국 협력 증진을 위한 TCS의 활동과 발전방향 등에 의견을 나눴다.
한일중 3국 협력 사무국(TCS : 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은 한일중 3국 협력 업무를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09년 10월 10일 제2차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우리측이 제안했다.
TCS 사무총장 임기는 2년으로 이희섭 사무총장은 ’23년 9월부터 제7대 사무총장직 재임 중이다.
조 장관은 3국 협력 체제가 1999년 아세안+3 정상회의 계기 출범한 이래 올해 25주년을 맞이하며, 2011년 설립된 TCS가 3국 협력 제도화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의장국이자 TCS 소재지국인 만큼 TCS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조 장관은 4년 반만의 정상회의 조기 개최를 위해 3국간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이며, TCS가 3국 미래세대간 상호 이해 및 우의 증진을 위한 구체성 있는 인적교류 및 문화교류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사무총장은 TCS가 추진중인 교류사업들을 설명하면서, 이를 통해 3국 협력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3국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 장관과 이 사무총장은 3국간 협력의 축적 및 강화가 양자관계 발전에도 건설적 기여를 해오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와 관련한 TCS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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