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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중국] 청주시와 베트남 경제·공업도시 하이퐁시 교류협약 체결
- 관광·교육·문화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교류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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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4-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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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와 베트남 경제·공업도시 하이퐁시에가 지난 15일 교류협약 체결을 했다.(청주시 제공)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청주시가 베트남 하이퐁시와 교류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15일 오후 4시(현지시간) 베트남 하이퐁직할시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레 안 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응웬 반 퉁 인민위원회 위원장 대행)


청주-하이퐁 간 교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앞으로 양 지역이 상호교류를 발전시켜나갈 것을 합의했다.


하이퐁시는 베트남 5대 중앙 직할시중 하나로, 국가급 중심도시이며 베트남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다. 하이퐁 경제 특구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기업의 투자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항구도시로, 베트남의 주요 관문이다.  


이번 하이퐁시와의 교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는 청주시와 충북 테크노파크가 함께 협력한 2024 테크페스트 하이퐁을 계기로 양 도시 간의 교류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양 도시의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청주시는 양 도시 기업 간 교류, 투자, 경제 협력 등을 비롯해, 청주에서 하이퐁간 직항 노선 개설을 검토하는 등 관광·교육·문화 등 전반적인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범석 시장은 “하이퐁시 인민위원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의 기업 간 협력과 활발한 투자가를 기대한다”며 “기업뿐만 아니라 관광·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레 안 콴 하이퐁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두 도시 모두 경제특구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성장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서로 협력하고 배워 나간다면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하이퐁시에는 LG 계열사와 SK 등 우리나라의 다양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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