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 외교부, 국가별 안전여행 위험도에 따른 여행경보단계 정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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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6-29 14:21본문
신동언 기자 = 외교부는 각국의 치안 상황과 보건 및 재난 상황 등을 감안해, 다음달 7월 1일자로 국가별 안전여행 위험도에 따른 상반기 여행경보단계 정기조정을 시행한다.
우선, 일본은 코로나19 여행제한 조치 철폐 이후 개인 여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치안이 양호한 점을 감안해 기존 여행경보(1단계)를 해제하기로 했다.
다만, 일본 내 후쿠시마 원전 반경 30Km 이내 및 일본 정부 지정 피난지시지역은 기존 3단계 지정지역으로 유지키로 했다.
아울러, 이란은 지난 4월 15일 기존 특별 여행주의보 발령 이전 여행경보단계인 2단계로 하향 조정한다. 이와 함께, 스리랑카·몽골·세네갈 등은 치안 및 보건 상황 개선을 반영해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한다.
다만, 콜롬비아 일부지역(노르테 데 산탄데르 주)은 중범죄 및 테러 발생 가능성을 고려하여 2단계에서 3단계로 상향 조정한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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