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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우크라이나, 러시아와 339명 전쟁포로 교환…"UAE 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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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12-3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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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AP/통신국정뉴스] 우크라이나군 포로들이 14일(현지시각) 장소가 공개되지 않은 곳에서 러시아군 포로들과 교환 후 마중 나온 동료들과 재회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각각 전쟁포로 103명을 맞교환했다.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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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30일(현지시간) 전쟁포로 339명 신병을 서로 인도했다고 AFP와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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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그간 우크라이나에 붙잡혔던 러시아 전쟁포로 150명이 벨라루스 영토에서 풀려나 러시아로 옮겨졌다고 발표했다.

성명은 이번 포로교환 인원이 150명씩 총 300명이라며 아랍에미리트(UAE) 주선으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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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양국이 새로 전쟁포로 교환을 했다면서 자국인 포로 189명이 귀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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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은 UAE와 다른 파트너들이 포로교환을 중재했다면서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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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러시아 억류에서 석방된 우리 국민의 귀환이 항상 대단히 좋은 뉴스로 오늘이 그런 날"이라며 "우리 팀이 우크라이나 국민 189명이 집으로 돌아오도록 애를 썼다"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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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방부가 공표한 150명씩 포로 교환과 우크라이나 측이 확인한 자국민 189명 귀환을 둘러싼 불일치와 관련해 즉각적인 설명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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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돌아온 우크라이나 국민에는 군인, 전선 지역에 있던 공직자, 민간인 2명이 포함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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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수십 명의 남자가 버스에 앉아있고 이들 중 일부는 우크라이나 국기를 몸에 두르고 있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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