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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푸틴 “특별군사작전 장병의 투지와 승리에 감사” [우크라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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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2-2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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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전 3주년 하루 앞둔 23일 ‘조국 수호자의 날’ 훈장 수여식

“현세대 조국 수호하는 신이 부여한 명예스런 임무 부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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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정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출처: 타스 통신) 2025.02.23.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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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3일 “현 세대는 조국을 수호하는 명예스런 임무를 부여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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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에서 열린 ‘조국 수호자의 날’ 군 훈장 수여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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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특별군사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전격 침공한 지 3주년을 하루 앞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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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은 “운명이 이렇게 결정되었고 신이 이렇게 바라시는 것”이라며 “조국을 수호하는 복잡하지만 명예로운 사명이 여러분의 어깨에 떨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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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11명의 군 장병에게 ‘러시아의 영웅’ 훈장 중 최고 영예인 금성훈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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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을 받은 사람 중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백병전을 벌이는 장면이 공개됐던 시베리아 아쿠티아 출신 자원병 안드레이 그리고리예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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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현재 세대의 러시아인들은 선배들의 노력 덕분에 완전한 국가의 조국을 얻었으며 조국을 계속해서 합당하게 수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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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조상들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낄 수 없다”며 “조국을 위해 싸우고 미래 세대, 자녀, 손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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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은 “군 복무는 우리나라에서 항상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그것은 명예의 문제였고 지금도 그렇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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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특히 “특별군사작전에 참여한 모든 장병의 투지와 승리를 향한 결의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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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2차 대전 승전 80주년인 올해를 조국 수호의 해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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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전승기념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참가한 가운데 대대적인 퍼레이드 등 기념식을 벌일 전망이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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