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11-02 21:33:28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국제·외교

[미국·북미] 트럼프 "자폐 어린이 늘었다"…케네디 '백신 회의론'에 힘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02-05 00:45

본문

'백신이 자폐 유발' 케네디 주장 지지 확인

​

3f086be6b3424d3d283cde526bb32999_1738684222_8019.jpg
​[글렌데일(애리조나주)=AP/통신 국정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8월 23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실내 종합경기장인 데저트다이아몬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와 악수하고 있다. 2025.02.05.

​


[워싱턴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상원 표결을 앞두고 백신 접종이 자폐증을 유발한다며 케네디 지명자에 대한 지지를 확인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20년전 어린이 자폐증인 1만명당 1명이었다. 지금은 34명당 1명"이라고 적었다.

​

그러면서 "무언가 정말 잘못됐다"며 "우리는 바비(로버트 주니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케네디 지명자는 백신 회의론자로 유명한데, 특히 어린이 백신 접종이 자폐증을 유발한다고 주장해왔다.

​

트럼프 대통령이 어린이 자폐증 숫자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언급한 것은 케네디 지명자의 주장을 옹호한 것으로 풀이된다.

​

하지만 백신과 자폐증 사이 연관성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오히려 사실과 다른 주장이 자폐증 치료를 어렵게 한다는 비판도 높다.

​

상원 재무위원회는 이날 중 케네디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안 표결을 진행한다. 재무위를 통과하면 상원 전체 표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

케네디 지명자는 백신 접종을 포함해 공중보건 체계에 대한 회의론을 주장해왔기에 논란이 되고 있으나, 공화당에서 3명 이상 반대표가 나오지 않으면 인사청문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kwon1500@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