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20:51:07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국제·외교

[국제일반] 조태열 외교부 장관, 한-캐나다 실질협력 증진 방안 논의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11-27 16:42

본문

ea710992ef10f10ddf9ecb260d664ea0_1732693457_255.jpg
조태열 외교부 장관, 한-캐나다 실질협력 증진 방안 논의


신동언 기자 = 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이태리 피우지를 방문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6일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었다.


이날 양장관은 북태평양파트너십(NPP)과 외교정보협력 MOU 등 한-캐나다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러북협력, 우크라이나 문제 등 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올해 두 차례의 정상회담과 양 장관의 상호 방문을 포함한 4차례의 외교장관회담 개최 등 양국간 전례없는 고위급 교류가 이어져 왔음을 평가했다.


따라서, 이번 회담도 조 장관의 지난 1일 캐나다 방문 이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이루어진 것임을 지적하면서 이와 같은 긴밀한 소통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美 신행정부 출범과 예상 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불확실성에 대비해 유사입장국간 협력 강화 노력이 필요하며, 북태평양파트너십(NPP) 등 여러 사안에서 역내 협력 진전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양 장관은 양국이 그간 추진해 오던 한-캐 외교정보협력 MOU를 위한 논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음을 평가하고, 이를 조속히 체결해 양국간 외교정보 협력을 심화시켜 나가자고 덧 붙혔다.


조 장관은 최근 북한군의 대러시아 파병 동향과 우려를 공유하면서 우리로서는 러북 불법 군사협력의 진전 추이에 따라 우리 안보에 대한 위협에 상응하는 실효적 조치를 단계적으로 취해 나간다는 우리의 입장을 설명했다. 


졸리 장관은 러북 군사협력은 유럽과 인태지역간 안보 연계성을 잘 보여주고 있고, 우크라이나 문제를 잘 대응하는 것이 모두의 안보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계속 공조해 나가자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Copyrights ⓒ국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