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21:12:0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국제·외교

[국제일반] 정기용 기후변화대사, 제1차 빙하 보전 고위급 회의 참석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06-02 17:01

본문

9d1c03305fe05c5bf0c767ab977f05ac_1748851344_2404.jpg
정기용 기후변화대사, 제1차 빙하 보전 고위급 회의 참석/ 사진= 외교부 제공 


신동언 기자 = 정기용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는 타지키스탄 정부가 UN과 함께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개최한 제1차 '빙하 보전에 관한 고위급 국제회의'에 참석해 빙하 보전을 위한 국제사회 의지 결집 노력에 동참하고 한국의 관련 정책 및 협력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회의는 UN 총회에서 지정한 ‘2025년 빙하 보존의 해’를 계기로 개최된 첫 고위급 국제회의로, 빙하 손실로 인한 물 부족, 생태계 파괴, 지역 불균형 문제를 논의하고,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정 대사는 5월30일 고위급 원탁회의에 참석해 현재 진행 중인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의 준비 노력을 공유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의욕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감축 목표를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 대사는 다음날 31일 전체 회의 기조연설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빙하 손실은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전 세계 물 안보 및 생존과 직결된 공동 과제임을 강조하고, 대한민국의 디지털 기반 물관리 시스템, 조기경보시스템 등 과학 기반의 기술을 통해 기후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 대사는 이번 회의 참석 계기에 참석국들과 한국의 과학기술 기반 물 관리 역량 및 기후 대응 노력을 공유함으로써,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회의를 개최한 타지키스탄은 국토의 93%가 산악지역이며 동 지역에 광범위한 빙하가 분포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빙하의 해빙속도가 가속화 돼 안정적인 물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국가로 한국의 선진화된 물관리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Copyrights ⓒ국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