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10-15 22:00:1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사회

[검찰·경찰] 보령해경, 대천항 내 구명조끼 단속 중 바다로 뛰어들어 도망간 불법체류자 3명 검거
신원 확인 과정 불법체류 확인, 1명은 바다로 뛰어들어.. 총 3명 검거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8-19 10:24

본문

36ae5f340195b388e9bf13385e2bb274_1787102769_884.JPG
 

국정일보 김석원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장윤석)는 17일 11시 29분경 대천항 내 이동중이던 어선 A호(69t, 근해 채낚기)에서 불법 체류 외국인 3명(베트남 국적)을 발견해 현행범으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보령해경은 대천항 내 출입항하는 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던 중, A호 승선원의 구명조끼 미착용 사실을 확인하고 신원 확인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불법체류 외국인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해 즉시 검문검색을 실시했다.

 

선내 검문검색 과정에서 B씨(남, 30대, 베트남 국적)는 해경의 신분증 제시 요구를 거부한 뒤 해상으로 뛰어들어 도망갔다. B씨는 인근 어선으로 이동하며 계속해서 달아났으나, 해경의 지속적인 추적 끝에 검거됐다.

 

한편, 해경은 선미 갑판에 은신해 있던 C씨(남, 20대, 베트남 국적)도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또 선내에 불법체류자 1명이 더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보령해경은 지속적인 수색 끝에 선내 침실 내 창고에 은신해 있던 D씨(남, 30대, 베트남 국적)를 발견했으며, 이로써 불법체류 외국인 3명을 모두 검거했다.

 

검거 과정에서 보령해경은 해상으로 도망친 외국인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현장 안전관리도 병행했다. 검거된 외국인 3명에 대해서는 신체 및 건강상태 등을 확인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인계했다.

 

장윤석 보령해양경찰서장은 “불법체류 외국인의 해상 밀입국 및 불법 승선 등에 대비해 항·포구와 선박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해상 치안질서 확립과 국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김석원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