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대전경찰청·대전자치경찰위원회, 여름 휴가철 유원지 인근 주간 음주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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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7-13 10:44본문

이성효 기자 =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나들이 차량이 급증함에 따라 11일(토) 수통골, 대청댐 등 주요 유원지 일대에서 선제적인 주간 음주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름 휴가철은 산, 계곡 등 유원지로 향하는 차량 이동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다. 특히 휴가지에서 식사와 함께 가볍게 낮술을 마신 뒤, ‘거리가 짧으니 괜찮겠지’ 또는 ‘낮이라 단속하지 않겠지’라는 한순간의 방심과 오판이 음주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대전경찰청은 선제적인 교통사고 예방과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8월 31일까지 음주운전에 대해 특별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한다. 동승자가 운전자의 음주 사실을 알면서도 차량 열쇠를 제공하거나 운전을 권유·독려한 경우, 적극적인 수사를 통해 방조범으로 함께 처벌할 예정이다. 상습 음주 운전자의 경우 차량 압수 조치도 적극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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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야간은 물론 주간에도 스팟 이동식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반드시 적발된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단 한 잔의 술이라도 마셨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아달라”고 각별히 당부했다.
국정일보 이성효 기자 hyo48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