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영동경찰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교장 간담회 개최
-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 신고제 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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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5-23 16:57본문

영동경찰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 신고제 관내 중·고등학교 학교장 간담회 개최
신동언 기자 = 영동경찰서는 22일 영동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관내 12개 중·고등학교 학교장이 참석해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 신고제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는, 경찰청이 2025년도에 8개 시·도 경찰청에서 운영했던 자진신고제를 분석한 결과, 자진신고한 청소년 515명 中 3개월내 재범률이 0.8%(4명)에 불과했고 이에 경찰청에서는 자진신고 제도의 효과가 기대 이상으로 높다고 판단해 ’26. 5. 18. ~ 8. 31.까지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가 청소년들의 도박중독으로 인한 폐해를 조기 차단해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하기 위한 목적과 취지를 공유하고, 학교장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고체계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과 학교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 활성화, 사이버 도박 경각심 제고 교육과 홍보, 재발 방지를 위한 상담·선도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배동섭 생활안전교통과장은 “사이버도박은 단순한 일탈을 넘어 학교폭력, 금전문제, 2차 범죄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범죄” 라며 “학생들이 처벌의 두려움보다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고 밝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