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목포해경, 실전형 수중 구조 훈련 ‘구슬땀’
진도파출소 해상구조반, 해양사고 초동 조치 및 팀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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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5-13 14:05본문

[국정일보 김재성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 진도파출소는 해양 선박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조치를 위한 해상구조반 합동 잠수 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진도파출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해상구조반 구조대원 9명이 참여했으며, 진도군 서망항 인근 해상에서 실전형 수중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박사고 시 국민의 소중한 재산인 선박 침몰을 방지하기 위한 리프팅백(공기주머니) 설치 훈련과 기름 유출로 인한 해양오염 확산을 막기 위한 에어벤트(환기구) 긴급 봉쇄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실전형 훈련을 통해 구조사 개개인의 잠수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대원 간 유기적인 팀워크를 형성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서문종 진도파출소장은 “해양 선박 사고는 초기대응 속도와 숙련도에 따라 피해 규모가 결정 될 수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해양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김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