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목포해경, 찾아가는 수상레저 안전교육 발벗고 나섰다.
목포해양대학교 대학생들 대상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 특별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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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5-07 14:34본문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6일 목포해양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국정일보 김재성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지난 6일 목포해양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카약, 윈드서핑 등 무동력 수상레저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대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해양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해경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영상과 데이터를 활용해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엔진이 없는 무동력 수상레저기구의 특성을 고려해‘사용자 스스로가 안전의 주체’임을 강조하고,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구명조끼 완전 착용 ▲2인 이상 활동(버디시스템) ▲근거리 자율신고 ▲해로드 앱 활용 등 ‘4대 생존 수칙’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안전 행동 요령을 전달했다.
또한 일방적인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퀴즈와 기념품 증정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해양 추락사고 및 인명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해양경찰의 주요 업무를 알리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무동력 수상레저기구는 조류와 풍향 등 자연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수 있는 바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김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