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충북경찰청 '발로 뛰는 충북경찰' 표창 및 격려품 수여
- 첫 대상자로 도경찰청 3명 선발, 격려품으로 운동화 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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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10-01 23:30본문
발로 뛰는 충북경찰, 충북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기획예산계 윤회운 경감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은 30일 '발로 뛰는 충북경찰'로 선발된 경찰관에 표창과 격려품을 수여했다.
김학관 청장의 제안으로 '발로 뛰는 충북경찰'은 평소 책임감 있고 묵묵히 헌신하며, 발이 닳도록 열심히 뛰는 동료를 격려한다는 의미에서 표창과 함께 격려품으로 고급 운동화를 수여한다.
발로 뛰는 충북경찰로 첫 선발된 영예의 경찰관은 총 3명으로, 도경찰청 공공안전부 기획예산계 윤회운 경감, 수사부 마약범죄수사계 이승훈 경위, 생활안전부 기동순찰대 송철기 경위이다.
기획예산계 윤회운 경감은 각종 치안 관련 기획업무를 담당하면서 ‘억울한 사람 없는 행복한 충북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등 충북경찰이 나아갈 치안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각 부서 간 조정자 역할을 수행하는 등 도민의 안전한 일상 확보 유지에 기여했다.

충북청 수사부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계 이승훈 경위
형사기동대 이승훈 경위는 태국 국제택배로 위장한 마약류인 야바(약 8만정)를 ‘던지기 방식’으로 전국으로 유통한 충청권 판매 총책 일당을 무더기 검거(48명 검거, 구속 16명)하는 등 마약으로부터 청정한 충북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
기동순찰대 송철기 경위는 보이스피싱·농산물 절도 등 적극적인 민생범죄 예방·홍보 활동으로 주민이 실감하고 공감하는 예방적 경찰상 확립에 기여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업무태도로 엄정한 경찰 활동을 수행한 유공이다.

충북청 생활안전부 범죄예방대응과 기동순찰대 송철기 경위
김학관 충북청장은 “늘 한결같이 도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동료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내부 만족이 도민 안전의 원동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정감 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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