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울산해경, 현충탑 찾아 호국영령 추모
순국선열 희생 되새긴 울산해경, 해양안전 치안 임무 각오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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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6-05 13:20본문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2일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울산대공원 현충탑을 찾아 추념식을 열었다. 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순직 해양경찰관의 희생을 기렸다.
추념식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묵념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호국관을 둘러보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울산해경은 이번 추념식을 계기로 해양 안전과 치안 임무에 대한 책임을 다시 다졌다. 바다에서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조직으로서 순직 해양경찰관의 뜻을 이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국민을 위한 해양 안전과 치안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a0108909100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