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탄핵 반대, 이재명 구속” 평일간 보수 맞불집회, 토요일은 총궐기
이재명, 탄핵 남발 이전 사법 심판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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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12-09 21:35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안보시민단체가 9일부터 14일까지 광화문 동화면세점 일대에서 보수 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와 이재명 대표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보수 총력전 대규모 집회인 ‘광화문 국민혁명대회’는 14일 토요일에 대국본 주최로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 7일 광화문 맞불집회에 참여한 30여만 명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월요일부터 13일 금요일까지는 전국안보시민단체총연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전국안보시민단체총연합 김수열 대표와 ROTC 자유통일연대 조영호 총재는 집회에서 “예산안 강행 처리와 각종 탄핵 및 특검으로 국정 마비를 주도하는 민주당이야말로 내란 세력”이라며 “수많은 범죄 혐의에 연루된 이재명 같은 인물이 대권을 차지하게 내버려둘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들은 “국민의힘이 탄핵을 저지하는 방향으로 정한 당론을 계속해서 유지해주길 바란다”며, 또한 한동훈 대표에게 “성립조차 되지 않는 내란죄 선동에서 대통령을 보호하는 것이 당대표로서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날 광화문 일대에는 집회 측 추산 약 3천 명이 모였다. 14일 집회의 내용과 규모에 대해서는 추후 대국본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