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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장고도 인근 해상서 화물선 좌초, 피해없이 구조
화물선 간조 시간때 암초에 좌초, 다행히 인명·오염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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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1-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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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한상규)는 오늘(15) 8시 35분께 보령시 장고도 인근 해상에서 화물선 (화물선, 121)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화물선, 121)는 오늘 8시 35분께 보령시 장고도 선착장으로 항해 중 순간 강풍에 밀려 암초에 좌초된 걸 목격한 인근 주민이 해양경찰에 신고했다.

 

해경은 선장과 신고인을 통해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 여부 등을 확인하는 동시에 즉시 경비함정연안구조정방제정 및 보령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했으며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선박의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사고 현장에 도착한 보령해경 구조대가 호에 승선해 승선원의 건강상태침수 및 선저 파공 등 전체적으로 이상없음을 확인했다.

 

또한 혹시 모를 기름유출 사고 등 2차 사고를 대비해 방제정과 경비함정이 주변을 살피며 안전관리를 실시했으며물이 높아지는 시간 때 자력으로 암초 지역을 이탈하는데 성공해 고정항까지 안전하게 입항을 완료했다.

 

해양경찰 관계자는 장고도 주변으로 저수심 및 암초가 산재한다며 선박운항자는 해도와 당일 물 때기상을 정확히 확인하고 운항해야 좌초좌주 등 선박 안전사고를 피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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