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영동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은행원 감사장 수여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01-16 14:47본문

전화금융사기 예방 은행원 감사장 수여
신동언 기자 = 충북 영동경찰서는 지난 16일 지역 황간농협을 방문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함께 기념품을 수여했다.
A씨는 지난 10일 금융감독원·검찰청을 사칭하며 국민카드가 발급됐다고 하면서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인 후 예금을 편취하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수상하게 여겨 현금 인출을 지연시키며 즉시 112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피해자 계좌 출금정지 조치 후 피해자의 휴대전화에서 전화사기 악성앱과 원격제어 앱을 삭제해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정홍선 서장은 "영동군 내 14개 금융기관과 전화금융사기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해 은행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러한 협업을 통해 은행 직원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Copyrights ⓒ국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