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주말까지 기다리지 않아요! 대통령 탄핵반대시위의 다양화∙다각화..평일 출근길 피켓시위에 나선 시민들
윤석열대통령 탄핵반대를 외치는 시대의 소명..주말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시민들이 거리로 나오고 있다.주말에는 대규모∙중소규모 집회, 평일 출근길에는 피켓시위·1인 시위, 평일 오전∙낮 시간대에는 거리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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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2-15 02:15본문
평일 출근길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시민들이 피켓시위에 나선 모습 (ⓒ독자제보)
국정일보 이세희 기자=탄핵정국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말 위주로 열리던 대규모 시위가 평일 출근길 피켓시위, 평일 오전∙낮 시간대에는 거리행진 등으로 다양화∙다각화되고 있다.
출근길 피켓시위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 시민의 제보에 따르면 지난 2월 11일, 8명이 함께 출근길 피켓시위를 하였다고 한다.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가산디지털역은 1분에 30명 정도가 지나갈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아 7번과 8번, 9번출구 앞을 지났던 사람들을 다 합하면 몇천명이 될 것 같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제보자는 “피켓시위를 해 보니 우리가 서 있는 것을 신기하듯이 처다보면서 피켓 내용을 열심히 읽어 보았었다. 우리에게 손을 흔들어준 사람도 있었고, 가까이 다가와서 계엄이 내란이 아니고 뭐냐고 시비를 걸어 온 사람이 있었지만, 뭐가 내란이냐. 대통령을 탄핵하겠다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내란이다. 라고 말하자 아무 소리도 못하고 지나가 버렸었다” 라고 하였다.
아울러 “전철역 앞에서 피케팅을 해 보니 이렇게 효과가 큰 줄을 실감하겠다”, “대통령 탄핵은 내란임을 알리는 피켓시위는 매우 효과적이다. 이른 아침에 나오기 힘들지만, 힘든만큼 효과가 크다” 라는 소회를 밝혔다.
국정일보 [이세희 기자] kate15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