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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쿠팡 "신선식품 온라인 구입"에 대한 소비자 피해
신선식품 검증 미흡휴대폰 리뷰조차 막아 과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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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1-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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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김성연 기자 = 2025년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이 소비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일부 판매업자들이 제품에 대한 과장 광고나 리뷰작업을 통해 소비자를 기만하여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신선식품같은 경우에 정도가 더 심하며 광고에 속아 구매 후 낭패를 본 소비자가 많다고 한다. 이때문에 리뷰는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을 잡는데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한다. 그런데 리뷰를 보면 평점이 좋은 글을 앞으로 배치하거나 악평 리뷰는 숨김으로써 소비자의 구매에 있어 제대로된 평가를 할수 없게한다.


쿠팡 "천혜향" 판매제품


구의동에 사는 쿠팡회원 김00씨의 제보에 따르면 천혜향은 고급 품종으로써 당도가 높고 비타민 함량이 높은 과일로 유명하다. 그렇기에 명절 제사상에도 많이 올리는 과일 중 하나이며 선물로 많이 구입한다. 하지만 직접 맛을 보고 구입하지 못하기 때문에 검증이 필요하다. 천혜향 제품을 구입하였는데 도서히 써서 먹을수 없어 반품 또는 교환을 의뢰하였지만 소비자에게 책임전가를 하여 어쩔수 없이 폐기처분하였다"고 말하였다. 리뷰를 보면 "포장 부실과 무게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여 사진상 이미지 갯수등의 문제가 있고 반품,교환의 어렵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해당 업체 문의 결과, 관계자는 맛은 개인에 따라 평가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판단이 힘들고 외부 숙성후 섭취하게 되면 괜찮아진다고 하였지만 리뷰상에 보면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신순이 아니라 별점 높은 순으로 리뷰가 보여지기 때문에 별점이 낮은 내용을 찾아보지 않는 이상 확인이 어렵다. 때문에 해당 상위 리뷰로 소비자들의 구매의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천혜향의 당도가 높은 제품이며 키로당 주문으로 크기와 갯수를 확인할수 없어 실제로 받아 본 소비자를 당황케 한다 전하였다.

쿠팡 해당 제품 리뷰


또한 대부분의 제품이 휴대폰에서 리뷰작정이 가능한데 반해 휴대폰 리뷰조차 막아두어 PC가 아니면 리뷰조차 쓸수 없게 해두었다. 해당 쿠팡 고객센터에 문의하였지만 "개인 판매 제품에 대한 해결책은 소비자의 몫이기에 처리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소액쿠폰의 지급정도로 처리할수밖에없어 소비자가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다."고 말하였다. 따라서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조금이라도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되기 위한 저가 온라인 쇼핑이 독이되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에 신선 식품의 구입에 있어서 소비자의 개인의 판단이지만 신중히 결정 할 필요가 있다.

 

국정일보 [김성연 기자] skyksy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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