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충북경찰, 3·1절 이륜차 폭주행위 집중 단속 추진
- 폭주행위 발생 우려 지점에 교통경력 집중 배치, 폭주행위 원천 차단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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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2-24 18:18본문

국경일 청주 도심 이륜차 폭주행위 단속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은, 3·1절을 맞아 도내 주요 이륜차 폭주행위 발생 예상지점에 교통 경력을 대거 투입해 강력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3·1절부터 한글날까지 총 9회에 걸쳐 주요 국경일에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젊은 층의 폭주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추진해 총 391건의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20명의 공동위험행위자를 검거한 바 있다.
오는 3·1절, SNS 등 정보공유를 통한 폭주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교통경찰, 교통순찰대와 교통범죄수사팀 및 기동순찰대 등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청주 도심을 비롯한 도내 전역의 폭주 예상지점에서 집결 자체를 원천 차단한 후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러한 공동위험행위 및 난폭 운전 등 폭주행위 발생시 현장 채증 후 사후 수사를 거쳐 반드시 검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폭주행위는 2명 이상이 자동차 등을 앞뒤, 좌우로 줄지어 통행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끼치거나 교통상의 위험을 발생시키는 행위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충북청은,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도로 위 평온을 저해하는 이륜차 위법행위에 대해 연중 지속 단속하는 등 엄중 대응할 방침으로 집단적인 폭주행위 참여 자체를 하지 말아 줄 것을당부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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