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충북경찰, 범죄피해자 민간경호 지원 본격 실시
- 스토킹·교제폭력 등 고위험 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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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3-14 00:50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은 이달 10일부터 고위험 범죄피해자에 대한 민간경호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범죄피해자에 대한 신변보호는 주로 피해자가 지급받은 스마트워치로 112신고하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러나 민간경호는 민간경호원이 피해자를 근접 경호하며 가해자의 보복 위협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고위험 피해자의 안전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민간경호 지원 대상은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대상자 중 재범 가능성이 매우 높은 자들로, 경찰서 심사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대상자가 결정된다.
지원 대상자들은 최장 28일동안 민간경호원 2명에 의해 하루 10시간 동안 출퇴근 동행 등 근접경호 받게 된다.
경찰관계자는 “이번 민간경호를 통해 경찰 인력상 한계를 보완하는 한편, 고위험 범죄피해자에 대한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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