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대전동부서, 관계성 범죄예방 정책 보고회 개최
치안 리빙랩 참여 대학생이 발표를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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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6-12 19:49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대전동부경찰서(총경 박선미)는 6. 11.(목) 대전대학교에서 대학생을 비롯한 지자체, 유관기관장 등 주민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성 범죄예방’을 주제로 정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근 교제폭력, 스토킹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관계성 범죄'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주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대전동부경찰서는 지난 5월 대전대학교 RISE 사업단과 관계성 범죄예방 ‘치안 리빙랩’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대전대학교 경찰학과 임창호 지도교수와 대학생 15명, 경찰관이 한 팀이 되어 교제폭력, 스토킹, 가정폭력을 주제로 문헌 연구, 주민 설문조사, 치안 통계 분석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 정책 보고회는 대전대학교 경찰학과 이봉한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치안리빙랩’ 에 참여한 대전대학교 경찰학과 학생 3명이 ‘관계성 범죄 피해실태와 경찰 대응의 효과성’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서 대전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양문상 과장, 대전열린가족통합센터 김순란 센터장, 강재규 변호사가 열린 토론을 이어갔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정책 개선방안이 도출되면 이를 구체화해 실제 치안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경찰서와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치안정책을 추진하여 보다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