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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영동署,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와 ‘안전한 우리 동네’ 합동 순찰 전개
- 민·경 협력 치안 활성화 일환 범죄 취약 지역 집중 순찰 및 주민 홍보 활동 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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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6-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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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署,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와 ‘안전한 우리 동네’ 합동 순찰 전개(영동 31공원 앞)


신동언 기자 = 영동경찰서 중앙지구대는 지난 8일 20시부터 야간 시간대 관내 범죄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자율방범대와 함께 민·경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은 야간 시간대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과 여성·청소년 대상 범죄 우려 지역을 집중 점검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자 마련됐다.


이날 순찰에는 중앙지구대 경찰관과 남·여자율방범대원 약 20명이 참여해 영동읍 범죄취약지역, 주택가 골목길, 공원 등 치안 사각지대를 구석구석 도보로 순찰하며 범죄 요인을 점검 및 사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과 여성 안심 귀갓길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범죄예방 진단과 함께 생활 안전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청소년 비행 예방 및 기초질서 준수,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정일용 남자자율방범대장은 “우리 동네의 안전을 우리 손으로 지킨다는 보람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윤회운(경감) 중앙지구대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 치안을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자율방범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경 협력 치안을 더욱 공고히 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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