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진천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은행 직원 감사장 전달
- 새마을금고 직원의 적극적 대처로 전화금융 사기 피해 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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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3-21 18:03본문

손휘택 진천경찰서장은 전화금융사기 예방한 은행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신동언 기자 = 진천경찰서장은 21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상진새마을금고 이월지점 직원 J 씨에게 신고보상금과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피해자 B 씨(77세,여)는 진천경찰서 형사과 직원을 사칭하는 불상의 남자로부터 계좌번호와 비밀번호가 노출됐으니 현금을 인출해 집에 보관하라는 전화를 받고 1억 원의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은행을 찾았다.
농협 직원 J 씨는 1억 원의 현금을 모두 인출해 달라는 B 씨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겨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직감, 곧바로 112에 신고 후 경찰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인출 절차를 지연하는 등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피해를 예방했다.
손휘택 진천경찰서장은 “세심한 관찰력과 적극적으로 대처로 피해를 예방한 새마을금고 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금융기관의 긴밀한 상호 협조를 통해 전화금융사기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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