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김학관 충북경찰청장, 도민체전 현장점검 및 대테러 합동훈련 실시
- 안전대책 점검회의 주재부터 현장점검·훈련 주관까지 총력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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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4-23 18:13본문

김학관 충북경찰청장이 도민체전 주요 경기장 및 주변시설 현장점검을 하고있다.
신동언 기자 = 김학관 충북경찰청장은 충주에서 열리는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23일 충주를 방문했다.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이달 24~25일 열리는 제19회 장애인도민체육대회를 위해 김 충북청장은, 종합 안전대책 점검회의 주재와 주요 경기장 및 주변시설 현장점검,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등 전방위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치안·안전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오전 충주경찰서에서 충주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과 함께 도민체전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대회 기간 중 교통 및 인파관리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치안·안전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김학관 청장은 회의에서 “도민체전은 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기능별 소관 분야를 철저히 준비하고,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전에 협력체계를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가스살포 관련 대테러 훈련
아울러, 대회가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 등 주요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는 물론, 전반적인 안전관리 대책과 위기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대상에는 주요 경기장 외에도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구역, 주차장, 출입통제 지점 등도 포함 됐으며, 현장에서 주최측 안전관리 담당자들과 함께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김학관 청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점검 활동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체전을 대비한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주관하고, 훈련에 참여한 관계기관 직원들을 격려하며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버스인질 관련 대테러 훈련
이번 훈련은 도민체전 개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생방·인질·폭발물 설치 등 복합테러 상황을 가정해, 충북경찰청 주관으로 경찰특공대, 항공대, 기동대, 충주경찰서, 군, 소방, 지자체 등 8개 기관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진행됐다.
김학관 청장은 훈련 종료 후 “최근 국제 정세의 불안정성,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도발 그리고 올해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등으로 인해 테러 위협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충북 또한 더 이상 테러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다"라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도민체전 기간 중 어떠한 위협에도 신속하고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북청은 "대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체전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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