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충북경찰,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주력
-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 단속 등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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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4-29 00:49본문

통합버스 합동점검(흥덕서)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청장 김학관)은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18일까지 8주 동안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실시했다.
그 결과, 전 3년(22~24년) 동기간평균 대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이 66.7%(3→1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경찰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훼손되거나 불합리한 도로·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해 총 1,066건의 보완 필요지점을 발굴하고, 지자체에 개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교통법규 위반 단속 활동 및 통학로 주변 교통경찰·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를 배치해 보행안전 지도를 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지자체·녹색어머니 등과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총 40차례 실시하고, 유치원·초등학교 등 어린이 대상 시설을 방문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어린이 방문교육(청원서)
충북에서는 지난 20년도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제로화를 달성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통학로 주변 교통경력 배치 및 캠페인 실시,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해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초등학교·학원가 등 어린이 활동량이 많은 곳에서는 차량의 감속운행 및 교통법규 준수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주의"를 당부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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