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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충북경찰청-충청북도소상공인연합회 긴급간담회 실시
- 군부대·교도소 등 사칭 범죄 예방 위한 방안 모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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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4-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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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충청북도소상공인연합회 긴급간담회 실시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은 24일 수사부장실에서 충북도소상공인연합회와 군부대·교도소 등 사칭 범죄 예방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군부대·교도소 등 사칭 범죄의 실질적 예방을 위한 효과적 방안의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충북청 관내 군부대·교도소 등 사칭 관련 사건은 현재 44건이 접수 됐고, 각 경찰서 별로 사건 수사 진행 중이던 19건에 대해 도경찰청 형사기동대를 집중수사부서로 지정해 수사 중이다. 


이에 충북청은 충북소상공인엽합회에 군인·군부대 사칭 범죄의 현황·수법 등을 소개 및 피해 예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최종상(경무관) 충북경찰청장 수사부장은 “나날이 교묘하게 발달하는 군부대·교도소 등 사칭 범죄 수법에 맞서 관계 단체 등과 한마음 한뜻으로 대응하고 사칭 범죄의 발생과 피해를 줄이고자 이러한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경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피해예방을 위해 소상공인분들께서도 통상의 범위를 넘는 주문에 대해 선입금 요청하여 노쇼 피해를 예방하고, 정부기관에서 물품구매시 대금 지급은 전자거래 또는 신용카드로 진행하므로 현금거래 또는 개인명의 입금으로 물품대리구매를 유도하는 것은 무조건 사기임을 명심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충북소상공인연합회 안원희 수석부회장도 “군부대·교도소 등 사칭 범죄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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