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충북경찰 '충북도민 세이프 홈세트' 무상 지원
- 가정폭력·스토킹 등 범죄피해자 주거지에 보안물품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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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5-06 22:50본문
도어가드 보안장치(현관앞 무선CCTV) 문열림 센서 일체형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은 5월부터 가정폭력·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충북도민 세이프 홈세트'를 지원한다.
지난 1월 충북자치경찰위원회에서 도비 1억원을 확보하고, 확보된 예산으로 충북경찰청은 조달청 입찰공고 후 보안전문 업체를 선정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충북도민 세이프 홈세트는 ▵현관 앞 실시간 CCTV ▵문열림 센서 ▵위급상황 발생시 가족 등 지인에게 긴급문자 전송되는 비상 버튼으로 구성되며 설치일로부터 1년간 대상자에게 무상 지원되는 렌탈물품으로
충북경찰청은 가정폭력·스토킹 범죄 피해자를 선정하고 보안전문 업체는 선정된 피해자의 주거지에 물품의 설치로 추가 범죄 등 재범방지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관 충북청장은 “가정폭력·스토킹 범죄 등 피해자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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