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충북경찰청,「제3회 충북경찰 후마니타스 상」수여
- 법 집행을 넘어 인간애를 실천한 경찰관 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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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5-12 23:19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도경찰청은 12일 제3회 충북경찰 후마니타스 상 수상자로 선발된 2명의 경찰관에 대해 표창하고 격려품을 수여했다.
충북경찰 후마니타스 상(Humanitas Award)은 단순한 법 집행을 넘어 주민의 평온과 안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헌신하며 인간애를 실천한 동료를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충북경찰 후마니타스 상'의 세 번째 수상의 영애를 안은 경찰관은, 청주상당경찰서 용암지구대 서승원 경감(남, 56세)과 성안지구대 서동신 경위(남, 53세)이다.
청주상당경찰서 용암지구대 서승원 경감은 지난달 ‘명암저수지에 들어가 자살하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망설임 없이 물로 뛰어들어 저수지로 걸어 들어가던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성안지구대 서동신 경위는 ‘누군가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한다’는 신고를 받고 2분 만에 도착, 11층 옥상 난간에 매달려 있던 한 생명을 맨손으로 끌어올려 구조 한 공로이다.
김학관 충북경찰청장은 소중한 생명을 구한 두 경찰관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도민 가까이에서 도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치안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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