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충북경찰청, 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 선거경비 통합상활실 가동
- 24시간 비상즉응태세 유지, 투·개표소 등 선거경비 활동 총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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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5-13 00:26본문

충북경찰청, 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 선거경비 통합상활실 가동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도경찰청 및 12개 경찰서에 선거경비 통합상황실을 설치하고, 후보자 신변보호 활동 및 투표용지 보관소 경비, 개표소 경비 등 본격적인 선거경비 체제에 돌입한다.
촉박한 선거일정 등에 따른 사회적 혼란 및 갈등을 예방하고 공명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선거경비 통합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및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신속하고 빈틈없는 대비를 할 방침이다.
또한, 22일간 경계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12개 경찰서에 동시 설치돼 통합상황실은 개표 종료시 까지 24시간 비상즉응 체계를 유지하며 거리유세, 사전투표, 투·개표소 등 선거경비 활동을 총괄한다.
특히, 투표 당일은 갑호 비상을 발령하고, 선거 당일 연가 중지 등 전 경찰력이 동원될수 있는 즉응태세를 갖춘다.
유세 과정에서 발생할수 있는 불미스러운 사고 예방을 위한 ‘근접 신변보호팀 17개팀 및 주요인사 현장안내팀 12개팀’을 운영하고, 투표소·투표함 회송·개표소 등 선거 관련 활동 우발상황에 대비한다.
아울러, 초동대응팀과 상설부대 등 적극 투입하고 주요인사에 대한 ▵폭행·손괴 ▵계란·인화물 등 위험물 투척 ▵차량돌진·통행방해 등 돌출·불법행위 대비 등 후보자 신변보호를 위한 절대 안전확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학관 충북경찰청장은 “정치적 중립과 함께 빈틈없는 선거경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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