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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충북의 자연정원을 한 장의 지도에 담다!
- 지도 한 장에 담긴 ‘대한민국 자연정원, 충북’의 특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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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5-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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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자연정원 


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11개 시·군이 추천하고 심의해 선정한 자연정원 30곳, 조성 중인 지방정원 6곳, 민간정원 14곳 등 총 50개 정원을 한 장의 지도에 오롯이 담아냈다. 


이 지도는 김영환 도지사의 충북도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출발했다. 지도 한 장만 펼치면 자연과 사람, 정원주의 손길이 어우러진 충북 정원 공간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 


따라서 정원의 위치와 개방 및 운영시간, 방문포인트 등 간략한 정원 소개와 각 정원의 매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정원 대표 사진이 실려 있어, 이용자가 정원별 특성과 매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여행 전·후로 활용하기도 좋다.


충북 정원지도는 주요 축제·박람회 행사 현장, 주요 관광안내소 등 오프라인 배포뿐만 아니라 도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문화관광>정원>자연정원>충북정원지도다운로드) 또는 종이지도 상단 QR코드 스캔을 통해 온라인 PDF 파일로도 누구나 쉽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앞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정원지도 인증샷’ 이벤트, 정원 스탬프 투어, 정원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장하는 한편, 정원지도를 지역 관광상품, 정원투어 코스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충북만의 정원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미애 충북도 정원문화과장은 “이제 충북 어디를 가더라도, 자연이 주는 위로와 치유, 그리고 정원문화의 새로운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충북 정원지도 한 장이 여행, 교육,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전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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