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대선 본투표 일주일…경기북부경찰, 선거사범 79건 수사중
벽보훼손 71건·선거자유방해 4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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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5-27 17:09본문

경기북부경찰청 전경.(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재판매 및 DB 금지
국정일보 김동환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벽보를 훼손하거나 선거를 방해하는 등 선거범죄 79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기북부경찰청은 27일 기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총 79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현수막 및 벽보훼손 71건, 선거 자유 방해 4건 등이다.
지난 26일 의정부시 고산동에 설치된 벽보를 라이터로 훼손한 20대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이밖에도 고양, 파주, 남양주, 구리, 포천 등지에서도 벽보 훼손 신고가 잇따르면서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공직선거법에서 규정한 범죄의 공소시효는 해당 선거일 후 6개월"이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김동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