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올해 추석 연휴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 가격 리터당 100원 인하”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9-22 14:25본문

문이주 기자 = 면제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하이패스 차로 이용자는 단말기 전원을 켠 상태로 요금소 통과 시 단말기에서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멘트가 나오며,
ㅇ일반차로 이용자는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고, 진출 요금소에 통행권을 제출하면 즉시 면제 처리된다.
* 정확한 교통통계 및 민자노선 보전금액 정산을 위해 통행권 발권 필수
정부는 ‘17년부터 설·추석 명절 연휴 동안 총 14회에 걸쳐 1조 450억 원(40,318만대)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해 왔으며,
ㅇ 이번 통행료 면제로 국민들이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가격 인하 >
아울러, 추석 귀경길 국민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도로공사의 수익금을 활용하여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총 226곳*의 유류 가격을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한해 9.17일 판매가격보다 리터(ℓ) 당 100원 낮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 민자 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제외
ㅇ이는 중동발 고유가 부담을 공공도 일부 분담하고,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 기대에도 부응하기 위함이다.
□유류 가격 인하는 9월 24일(목) 00시부터 9월 27일(일) 24시까지 진행하며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들이 9월 17일 유류를 판매했던 가격에서 리터(ℓ)당 각각 100원씩 내린 가격으로 판매한다.
*(9월 17일 평균 판매가격) 휘발유 1,844원/ℓ, 경유 1,834원/ℓ
(추석 기간 평균 판매가격) 휘발유 1,744원/ℓ, 경유 1,734원/ℓ
이와 함께, 추석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유소 수요 집중에 대비한 특별 교통 관리 방안도 시행한다.
ㅇ 주요 휴게소와 주유소에는 안전 유도원과 교통 관리원 등 현장 관리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진입로에 혼잡 정보를 제공하는 입간판 설치 및 휴게소와 주유소 이용동선 분리 등 통해 교통혼잡을 최소화한다.
ㅇ또한, 휴게소와 주유소 혼잡 정보를 VMS 등에 실시간 표출하여 고속도로 이용자가 사전에 혼잡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 통행료 면제와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 가격 인하가 국민들의 귀성길 부담을 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ㅇ “IC 인근 등 이용자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교통 관리와 유류 수급 등을 면밀히 관리하는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