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해외 선물 투자 리딩방 181명에게 207억 편취
고수익 보장, 증거금 대납 등으로 해외선물 투자 유인... 181명에게 207억 원 편취한 투자 리딩방 사기 조직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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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7-28 16: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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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청장 김준영)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유튜브 방송으로 피해자 정보를 입수하여 나스닥선물지수 등 해외선물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볼 수 있고, 선물 거래에 필요한 증거금은 회사에서 대납해주겠다며 속인 뒤 207억 원대 투자금을 가로챈 투자 리딩방 사기 범죄조직 43명을 검거했다.
총책 A씨(28세·남), 콜센터 팀장 B씨(20세·남) 등 13명을 구속하고 콜센터 직원 C씨(23세·남) 등 30명을 검거했다. 또한 총책 A씨 등 43명은 조직․계획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범죄단체조직․가입․활동 혐의도 적용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유튜브 운영자 등 추가 공범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민생 경제를 침해하는 투자리딩방 사기 조직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사하여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유튜브 방송 등을 쉽게 믿고 개인정보를 보내 범죄조직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인터넷 사이트 또는 링크를 통해 인증받지 않은 프로그램을 스마트폰에 설치하지 않도록 하며, 전화, 문자, SNS 등을 통해 수익 인증을 하며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투자를 권유하는 행위는 사기 범죄 가능성이 높으니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