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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영동경찰서장, 마을 이장들 대상 피싱 예방 교육 실시
- 의심되는 전화는 바로 끊는 것이 피해 예방의 첫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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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7-0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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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경찰서장, 마을 이장들 대상 피싱 예방 교육 실시


신동언 기자 = 이두한 영동경찰서장은 2일 오전 심천면사무소에서 열린 이장회의에 참석해 심천면 이장 20여명을 대상으로 피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이스피싱과 노쇼사기 등 피싱범죄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주요 타겟인 고령자가 영동군에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영동군 관내 피싱범죄 피해 현황, 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주요 사례, 노쇼사기(단체예약을 빙자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신종사기), 피싱범죄 예방 및 대처요령, 보이스피싱 예방 슬로건 ‘1394 어서끊자’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실제 발생 사례를 바탕으로 범죄 수법을 소개하고,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았을 경우 전화를 끊고 경찰에게 확인하거나 1394에 전화해 상담을 받는 등 피해 예방법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두한 영동경찰서장은 “이장님들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연결고리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피싱 예방 정보를 마을 주민들에게도 적극 전파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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