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대전대덕경찰서, 「새여울 빛나리」사업 설명회 실시
민・관・경 협력으로 신탄진 안심거리 조성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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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6-30 22:29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대전대덕경찰서(총경 김재철)는 6.29.(월) 오후 3시, 목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새여울 빛나리」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민・관・경 협업을 통한 신탄진 안심거리 조성 계획을 공유했다.
새여울은 신탄진의 순우리말로「새여울 빛나리」사업을 통해 신탄진 일원을 더욱 밝고 안전한 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는 대덕경찰서와 대덕구청, 한국타이어와 함께 추진하는 공동체 치안 프로젝트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기법을 활용하여 석봉동 일원을 더욱 안전한 생활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야간 환경 개선과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석봉동 일원에 조명 LED벽화, 로고젝터, LED 안심반사경, 옐로카펫 등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신탄진 안심거리를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추진 배경과 설치 계획 및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도 밝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체감안전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경정 서정필)은 “「새여울 빛나리」사업은 경찰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치안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경이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경찰서는 앞으로도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체 치안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