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영동경찰서장, 치안현장 방문... 지역 택시 네트워크 가동
- 실종 치매노인 조기발견에 기여한 일반인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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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6-24 20:16본문

이두한 영동경찰서장, 실종 치매노인 조기발견에 기여한 일반인 감사장 전달
신동언 기자 = 이두한(총경) 영동경찰서장 은 23일부터 이틀간 지역경찰관서를 방문해 치안현장을 점검하고 경찰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일반인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일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학산파출소 방문에서는 세밀한 수색과 긴밀한 民․警 공조로 고령의 치매노인 조기 발견에 기여한 정태모씨와 학산파출소 김홍성 경감에게 각각 감사장과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6월 18일 저녁, 거동이 불편한 91세 치매노인이 실종됐다는 112신고가 접수되자 요구조자의 평소 습성을 파악해 지역 택시 기사들에게 인상착의를 신속히 전파하는 ‘지역 택시 네트워크’를 가동했으며, 해당 정보를 주의깊게 확인하고 사전 인지한 택시기사 정태모씨의 제보로 신고 1시간 만에 치매노인의 신변을 확보해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
이두한 서장은 “현장 직원들의 세밀한 관찰력과 적극적인 民․警 공조로 고령의 어르신을 안전하게 가족의 품에 돌려보낼 수 있었다”고 전하며 “주민의 평온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해 피싱범죄 차단에도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