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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목포해경, 갈치낚시 행사 관련 안전관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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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8-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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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김재성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목포항 항계 내 지정 행사구역에서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갈치낚시 행사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낚시어선 안전관리에 힘썼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목포시·영암군·해남군)에서 행사를 신청하여 목포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후 시작되며, 총 47척이 참가 할 예정이다.


갈치낚시 행사는 매년 어업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진행되며, 특히 목포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며 초보자도 손쉽게 참여 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체험 낚시객들이 많이 늘어 지난해는 행사에 1만 5970명의 낚시객이 참가했다.


이에 따라 목포해경은 지난 11일과 13일에 지자체(목포시·영암군·해남군), 목포해수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행사 참여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사전 합동 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목포해경은 행사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출·입항 관리 철저 ▲ 법령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 강화 ▲ 관할 파출소 즉응태세 유지 등 사건·사고 대응 강화를 통해 행사 안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안전한 낚시행사로 성행되기 위해 선제적으로 사고를 예방하겠다”며 “낚시업자 및 이용객 구명조끼 착용, 선내 음주행위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해양사고 예방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정일보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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