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전투경찰대 구국동지회 공식 출범…“100만 전·의경 힘 모아 자유대한 수호”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08-23 19:13본문
전경전투경찰 창립 총회 김성연 기자
국정일보 김성연 기자 = 대한민국이 존폐의 기로에 선 위중한 시국에 맞서고자 전투경찰대 구국동지회가 22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지난 15일 1차 총회에 이어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박진서 회장은 100만 전·의경 전역자의 힘을 하나로 모아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사회는 육사 35기 구현서 부회장이 맡아 총회 시작을 알렸으며, 민경욱 전 국회의원, 자유대학 박준영 대표, 육사 구국동지회 박찬호 장군 등 각계각층의 애국 인사들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하고 힘을 보탰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박진서 초대 회장은 '우리의 각오'를 통해 대한민국 전투경찰대 구국동지회의 창립 배경과 향후 비전을 명확히 했다. 박 회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존재하느냐, 망하여 사라지느냐 하는 매우 위중한 기로에 서 있다"며 현 시국의 엄중함을 강조했다.
그는 2008년 광우병 사태 당시 폭도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면서도 '과잉 진압'의 덫에 걸릴까 진압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전·의경들의 아픈 역사를 언급하며, "누가 그 경찰관들을 보호하고 지키겠습니까. 바로 우리 전투경찰대 구국동지회 여러분들이 할 일"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부정선거를 감추려는 세력들과 싸워야 한다"며, 대만이 수개표를 하는 이유가 '부정선거' 때문임을 지적했다. 이어 "이승만, 박정희 두 대통령의 정신을 잊지 말고 기억하며, 경찰관을 폭행하는 폭도들, 부정선거를 숨기려는 세력들, 그리고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세력들과 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회장은 "다시 한번 머리를 흔들어 정신을 가다듬고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워야 한다"며, "승리의 그 날까지 꿈속에서조차 싸워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다음 총회에서는 '전·의경 호국동지회'로 통합해 100만 전·의경 전우들의 힘을 결집시키겠다고 선언하며, 많은 홍보와 참여를 부탁했다.
이날 총회에는 여러 연사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민경욱 전 국회의원은 "부정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을 위협하는 흉기가 됐다"고 비판하며, 전경 구국동지회의 창립이 부정선거 척결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그는 해외 투명 선거 제도를 언급하며 한국 선거 제도의 낙후성을 지적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국제적인 연대가 형성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자유대학 박준영 대표는 "젊은이들의 패기와 함께 어른들의 경험과 조언이 힘을 합친다면 무너지지 않고 싸울 수 있을 것"이라며, 전투경찰 출신 동지들의 합류에 감사를 표했다.
육사 구국동지회 박찬호 장군은 "군인들은 도시에서의 투쟁 방식에 익숙하지 않았는데, 도시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전투경찰 동지들의 합류로 비로소 퍼즐이 맞춰졌다"며, 이들이 앞으로 '하이브리드 전쟁'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확신했다.
창립총회는 '자유대한민국 만세', '우파 애국 동지 만세', '전투경찰대 구국동지회 만세'의 힘찬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되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국정일보 [ 김성연 기자 ] skyksy3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