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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청주상당경찰서 “용담 하루빛길”조성 완료... 용담동 186번지 일원
- 안전한 귀갓길 조성으로 범죄예방 및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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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8-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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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경찰서 “용담 하루빛길”조성 완료


신동언 기자 = 청주상당경찰서는 용담동 186번지 일원에 야간보행환경 개선사업 '용담 하루빛길'이 조성돼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500만원의 경찰 예산을 투입해 태양광 LED등 30개와 주민 친화적 디자인을 반영한 구조물 18개를 설치해 야간 보행 시 가시성과 보행자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였다. 


해당 보행로는 용담초등학교로부터 시설물 일부 사용을 허가받아 해당 구간을 ‘용담 하루빛길’로 명명하고,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한 안전 보행로로 조성했다. 


‘용담 하루빛길’이라는 명칭에는 “낮에는 태양이, 밤에는 태양 빛을 머금은 LED 조명이 길을 비추는 안전한 용담동 보행로”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실제 야간 보행이 잦은 주민들은 “그동안 어두워서 불안했는데, 길이 훨씬 환해지고 분위기도 좋아져 안심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변재철 청주상당경찰서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야간에도 안전하게 일생생활을 영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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