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8 20:50:36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사회

[검찰·경찰] 목포해경, 가거도 해상 29톤급 어선 긴급구조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19-01-29 10:58

본문

7c51e283350c7883cf14d91177948e5f_1548836143_3712.jpg 

 

<국정일보> 김재성 기자 = 전남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어선의 추진기에 부유물이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현장에 도착한 해경이 바다 속에서 부유물을 제거해 구조했다.

 

 28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전일(27일) 오전 7시 29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쪽 57.4km 해상에서 근해연승 어선 G호(29톤, 경남 사천선적, 승선원 8명)가 조업 중 추진기에 어망이 걸려 자력항해가 불가하다는 선장 박모(55세, 남)씨의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인근에 경비임무를 수행중인 1508함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선장과 연락을 취해 승조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 요청과 인근 항해 선박들을 대상으로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항 계도 방송을 실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1508함은 선원 8명의 안전을 확보하고, 잠수요원 4명이 입수해 오후 2시 6분께 G호 추진기에 걸린 어망을 제거했다. 이후 G호는 시운전 결과 이상이 없어 장비를 점검 후 다시 조업에 나섰다.
 
목포해경은 “항해 중 추진기에 어망이 걸려 표류 시 좌초,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항해 시 주변 상황에 대한 견시를 철저히 해 해양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