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동해해경청,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 시행
해양안전관리 강화 및 긴급 대응태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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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1-31 14:58본문
정형근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설 연휴를 전후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청은 설 연휴기간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평상시에 비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 인한 안전사고도 예상됨에 따라 해경은 긴급대응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다중이용선박(여객선,유․도선 등) 안전관리 철저 ▲해양사고 긴급 대응태세 강화 ▲민생침해 사범 일제단속 ▲해양오염 취약 선박·시설에 대한 순찰 강화 활동 등 주요 특별대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은 “국민들이 안전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해양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2년간 설 연휴 기간 선박 이용객은 여객선 32%, 도선 47%, 유선 56%, 낚시어선 31%가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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