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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경찰] 경찰대 한국경찰사연구원, 3월 28일 학술세미나 개최

작성일 19-03-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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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장 기자 = 경찰대학(학장 이상정) 한국경찰사연구원은 3월 28일 자문위원 및 학계 연구자, 객원연구위원, 대학생·간부후보생·치안 대학원생, 교직원 및 경찰청 직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찰활동의 경찰사적 조명’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3세션으로 진행됐으며 1세션에서는 이윤정 한국경찰사연구원장이 '한국경찰사'에 기술된 임정의 경찰활동과 문제점’을 주제로 발제를 맡아 정준영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교수와 전영욱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이 발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2세션에서는 정준선 경찰대 교수가  ‘경찰 정보활동과 임정 경찰 활동의 비교사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맡아 유필규 독립  기념관 연구위원과 윤재상 경찰인재개발원 교수가 발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3세션에서는 황선익 국민대 교수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찰활동의 역사적 의의와 과제’라는 주제로 발제를 맡아 김은지 독립기념관 연구위원과 조건 고대 한국사연구소 교수와 발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상정 경찰대학장은 이번 학술세미나와 관련해 “임시정부가 경무국을 통해 시행하였던 경찰활동이 오늘날 경찰활동과 다름없는 것으로 그 정신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해 일제강점기 암울한 역사를 극복하고, 일제에 당당하게 맞선 임시 정부의 모습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했다.

 

이와 함께 한국경찰사연구원(원장 이윤정 교수)은 3월 28일부터 4월 17일까지 3주간 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대한민국 임시  정부와 민주경찰’이라는 주제로 경찰사료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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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료전은 1세션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백범 김구의 警察像,   2세션 ‘민주경찰’의 새로운 출발, 3세션(부록편)으로 일제강점기,그 암울한 역사로 기획되었다.

전시품은 백범 김구의 친필 서명본인『백범일지』,경찰 최초의 ‘흉장’. 광복 후 가장 최초로 발간된 경찰잡지로 추정되는 ‘새벽종’, 최초로 민경간의 유대를 위한 잡지 ‘민경’, 1945년 12월 26일   발급된 ‘조선경찰학교 수업증서’ 등 총 40 여점으로 대부분 처음 공개되는 것들이다.

 

한편 한국경찰사연구원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앞둔 2018년 12월 17일 경찰대학의 연구기구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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