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청주상당경찰서, 전 직원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 실시
- 베테랑 수사 전문가 정대용 형사과장, AI 강사로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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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9-05 00:41본문

청주상당경찰서, 전 직원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 실시
신동언 기자 = 청주상당경찰서는 이달 3일 4일 이틀간 경찰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찰관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자료 분석 등 경찰 업무 전반 및 일상생활에 활용하고 미래 치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로 나선 정대용 형사과장은 28년의 경찰 경력 중 21년을 수사 분야에, 그중 10년을 사이버수사 분야에서 근무한 수사 전문가다.
그는 충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경찰수사연수원 사이버학과장을 역임하며 디지털 포렌식과 사이버범죄 수사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에서 정보보호(사이버보안) 전공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몸캠피싱 범죄수법 분석 등 11편의 학술 논문 발표와 순천향대 등 여러 대학에서 디지털 포렌식 및 사이버수사 관련 특강 등 학계 활동도 활발히 이어왔다.
정 과장은 이번 교육에서 “생성형 AI는 경찰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도구”라며 "실제 활용 사례 중심으로 경찰 업무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변재철 청주상당경찰서장은 “정 과장은 AI를 활용해 경찰 업무 전반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적임자”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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