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대전경찰청, '마약사범 집중단속' 실시
2월부터 대대적 단속 총 43명 검거 그중 7명은 구속해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19-05-31 16:27본문
손화진 기자 =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소속 마약수사대는 지난 3개월 동안 집중 단속를 실시해 43명을 검거하고 이중 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단속 결과 한번에 730명 이상 투약 할 수 있는 필로폰(22.01g)을 압수하는 큰 성과를 거둬 화제를 모았다.
경찰 발표에 의하면 지난 2월부터 대전00클럽 전대표 등 10여명이 SNS를 통해 필로폰을 여러차례 공동구매해 투약한 사실이 알려져 이들을 일제히 검거하고 그중 4명을 구속했다.
또한 지난 2018년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카페업주에게 2회에 걸쳐 필로폰(1.4g)을 판매하고 함께 투약한 혐의로 서울지역 필로폰 판매사범 3명을 검거해 1명을 구속했다.
대전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최근 사회부유층 및 연예인과 일부 여성들이 마약 투약사건이 많이 이뤄지고 있어 사회적 경각심 차원에서도 판매책을 발본색원하고 단순투약자도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으로 호기심으로 마약에 현혹돼 전과자가 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